안녕하세요 ! 오늘 부로 SSAFY에 입과한 지 한 달하고 조금 더 지나서 'SSAFY 한 달 후기'라는 글로 지금까지의 활동들을 소개하고 소감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1. 스타트 캠프 일주일 조금 넘는 시간 동안의 스타트 캠프 기간에 다양한 주제로 조별 활동을 했습니다! 해보고 싶은 서비스를 정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주요 페르소나 설정과 Mock-Up 을 제작하는 활동도 하고, 레드브릭을 통해 간단한 게임을 제작해보기도 했습니다. 정말 활동하느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여러 퀘스트를 수행하게 코드를 짜서 레고 로봇에 입력시킨 후에 설계한 코드대로 움직이는 로봇을 볼 수 있었습니다. SSAFY에 입과하고 코딩을 처음 접한 ..
싸피 입과하는 날 전까지 평균 4,5시간 잘 정도로 아주 긴장됐다...!1년 교육 받으면서, 혹은 받고 나서 얼 나름 '괜찮은 직장'에 취업하고 싶어서,잘 해내고 싶어서, 도둑놈 심보... 흥 ! 입과 전까지는 계약한 집 주변을 산책하면서 어떤 편의시설이 있는지 알아봤다.근데... 편의점까지 거리가 도보로 8분이고, 심지어 횡단보도도 건너야 해서..........잘못 구했나 싶었다............. 만약 이 글을 보는 11기 SSAFY 생이 있다면, 집을 구할 때 꼭 주변 편의시설과의 거리를 보고 구하시길....Tip 1. 편의시설, 맛집이 중요하다!! - 유성온천역 주변 (셔틀버스 보통 8시 10분 내외로 탑승)Tip 2. 잠이 더 중요해서 가까운 게 최고다!! - 한밭대 위쪽(북쪽?) 주변 (교..